[여자독백] 드라마 꼰대인턴 - 이태리(한지은)
연극영화과 입시 준비, 배우 지망생 오디션 준비를 위한 독백 대사, 모놀로그 : 코믹한 대사, 협박하다, 찌질한 느낌, 귀여운 역할,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 '꼰대인턴' - 이태리(한지은 분) 지금 갑질하시는 거예요? (핸드폰을 들고 등장) 아니 얼마나 높으신 양반인지 모르겠는데 당장 그만하시죠. 저 노동청 사람들이랑 완전 친하거든요? (핸드폰으로 위협하며) 스탑! 스탑!!! 더 오지 마여 한 발짝이라도 더 오면 저, 바로 전송 누릅니다. (상대 : 우리 회사 회장님얼굴 몰라요?) (당황, 핸드폰 내리며) 회.. 회장님? (다시 핸드폰 들지만 눈을 피하며) 아.. 아니.. 아무리 회장님이셔도 그 힘없는 사람을 막 대하고 그럴....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건 아니죠. 그 사람이 여기 넘어지고..